6월 22~24일까지 2박3일간 강원도 강릉에 위치한 인투더 씨(오형근 트레이너)에서 테크니컬 다이빙 모음 후기 입니다.


첫째날은 와이진 작가와 박정훈 트레이너, 오형근 트레이너 그리고 최지섭트레이너 이렇게 모여 조촐하게 이번 일정에 대한 상의와 앞으로의 모임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을 나누었다.


둘째날은 최지섭트레이너, 박정훈트레이너, 오형근트레이너 그리고 오전에 합류한 변이석트레이너, 김동경트레이너와 함께 신귀리 강사의 가이드로 45m / 25분 다이빙을 진행 하였다.
역시 모두 전문 텍다이버들이라 편안하고 즐거운 다이빙이었다.
시야 3m/ 수온 4도






오전에 1회 다이빙을 마치고 오후에 합류한 김동경트레이너와 함께 2회 다이빙을 하였다. 이날은 특별히 유용한감독이 함께하여 더욱더 즐겁고 유익한 다이빙이었다.
저녁에는 저 멀리 전주에서 올라오신 권혁철트레이너와 골드피시의 백승균 트레이너도 함께하며 심도깊은(?!) 이야기도 나누고 많은 정도보 공유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셋째날은 김동경트레이너, 박정훈트레이너, 오형근트레이너, 변이석트레이너, 백승균트레이너, 최지섭트레이너 총 6명의 텍다이버들이 오전 다이빙을 하였다.








오전 다이비을 마치고 오후에는 Y.zin 작가와 함께 각자 프로필 사진을 찍는 시간을 가졌다.





너무도 즐겁고 소중한 추억을 듬북 담아오는 행복한 힐링의 시간이 되었다.
역시 우리는 다이버다.